크란츠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 독일마을 재방문! 카페 크란츠러에서 햄버거 먹었어요 하도 묵은지 포스팅을 하니까뭔가 신선함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번엔 일주일도 채 되지않은독일마을 여행 후기를 데려왔어요오:)) 엄마랑 여행을 가려고 계획하던 중엄마가 어디에 가고싶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가켄싱턴 지리산 하동과 다랭이마을이 정말 예뻤던 기억이 있어서둘 중 하나로 가기로 했지요오 그러다가 엄청 예쁜 숙소를 발견해서결국 남해로 결정 !!! 남해 파독전시관은 지난 번 리뷰글을 참고하세요오늘은 독일마을 카페 방문기랍니다:) *검은 글씨를 클릭하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어요* 저는 가는 길에 근처 관광지라도 들러서맛점(?)도 하고 운전하느라 힘든 허리랑 눈 님도 쉬어주는 편인데 엄마는 이왕 가는거 아예 목적지에 먼저 가서 그 주변을 많이 돌자고 하시더라구요 (..)그렇게 휴게실에서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