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려견스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쁜 내 반려견 하루야, 이젠 메모리얼스톤으로 널 추억할게 하루야♥엄마가 이 곳 저 곳에 널 기록해둘테니와서 보고 가라고 했었지이:) 여긴 엄마 두번째 블로그야여기에도 널 기록하려고 해 또 울고 싶지않아서 카페에 와서 앉았는데사람들 다 보는데 우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헤헤 그럼 우리 멍뭉이 무지개 다리 건너던 날엄마가 어땠나 한 번 들어보렴 아가 마지막 미용 전이네? 병원 가는 길에 이렇게 창문열고바람맞는게 낙이었는데 그치이! 아이 예쁘다 아빠가 너 한번 쓰다듬어 보고싶다고요새 난리셔 커다란 옷이 없어서붕대를 못 긁게 엄마가 이렇게 모자를 달아줬었지이이이 다시 봐도 귀엽네딸기소년같아 +.+ 하루야~하고 부르니까날 이렇게 예쁜 눈으로 쳐다봤는데 이 눈을 한번만 더 볼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밥 위에 얹어진 고기를 다 먹고뒤적뒤적 거리며 밥 알 다 빼내더니물을 마시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