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블러팩트 차이 비교:)

이니스프리는 사랑이쥬

매년 매달 아니 매일 애용하는

 

노세범라인:)

 

 

 

그 중에서도 애용하는 건

미네랄팩트인데요

 

 

 

몇 달 전

세일을 하던 그 때...

 

 

세일만 하면 왜 지름신이 강림하는 지 ㅋㅋㅋ

 

정 줄 놓던 그 날,

구매해뒀던 블러팩트 *.*

 

드디어 개봉했어요오

 

 

 

 제일 많이 사용하는 화장품이라고 해도

전혀 과언이 아닌 기름종이파우더 ♡

 

 

손 등 테스트해보고 한 눈에 반해서

바로 구입했지요오오

 

 

 

 

 요 파우더의 기능은

 

분비된 피지 조절

모공 블러 효과

자연스러운 커버력

 

 

노세범미네랄과 차이를 비교하자면

커버력이 추가되었다는 거?

 

 

 이름만 봐도

 

모공을 지워줄 것 같은

 

블러블러^.~

 

 

 이니를 애용하는 이유가 바로

요거 때문이쥬

 

분비된 피지를 가볍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 !!

 

 

아무리 덧 발라도

건조한 효나피부에 들뜨지 않는 유일한 파우더+.+

 

 

 

 뭔가 우유색같은 케이스에요

 

 

 

 하도 열심히써서 글씨가 다 지워져가는

노세범미네랄

 

 

 기존 제품은

보송한 피부 연출 이었으나

 

이제는 화사한 피부결까지 만들 수 있다니 좋네요

 

 

 

 비비를 주로 즐겨바르는 효나에겐

커버력이 있는 파우더가 필요했는데

 

그 동안은 워낙 건조한 얼굴 덕에

맨날 다 뜨기만 해서 ㅠㅠ

 

커버따위 버리고 기름만 잡아야했지요ㅠㅠ..

 

 

 

 가격은 12,000으로

2천원 더 비싸지만

 

일반 파우더보다 저렴한데다가

작고 가볍고 실용성 최고죠:D

 

 

 

 중간 덮개 빼고 쓰지마요오

 

이렇게 테이프를 붙여놓으면

 

 

 

 짜자자자자안^.~

엄마가 알려줬어요

 

요런 생활의 팁들 ㅋ.ㅋ

 

 

 

 자 이제 손등메이크업을 해줍시다

(사용 제품은 롱웨어쿠션이에요)

 

 

 하트를 기준으로

 

왼쪽이 Mi 오른쪽이 Bl

 

 

 더 확연히 보이라고

세번정도 덧발랐어요ㅎㅎ

 

 

 확실히 미네랄이 가벼운 느낌

블러가 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지요

 

 

평소 보습을 안 하는 손등인지라

세번 덧발랐더니 건조함이 느껴지네요

 

 

 

 더 잘 보이라고

어둡게 찍어봤어요

 

 

 엄지손가락쪽이 블러팩트인게 확 느껴지지요?

엄청 떠 보이지만

 

이게 티가 나게

카메라를 완전 어둡게 바꿔서 찍었더니

 

떡칠손등이 됐네요 ㅋㅋㅋ

 

 

 

 블로거병이 걸려가지고

포스팅 안 한 제품은 사용을 못하는 병이 생겼는데

 

이제 드디어 맘놓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

 

 

4계절 내내 애용할 수 있는

기름종이파우더 !

 

역시 이니스프리가 진리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