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평 명달리 산채 도토리묵이 진짜 맛있었어요

엄마와 함께하는 당일치기 여행:)

 

오리고기가 느므느므 먹고싶었지만

뭐 다이어트도 할 겸

 

 

목적지인 양평 '까르페더뮤직' 근처에 위치한 산나물집으로 고고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실 접사렌즈때문에 건물외관 사진과 메뉴판을

폰으로 예쁘게 다 찍어놨는데 사진정리를 하다가 그만 지워버렸나봐요

 

 

정말 도토리묵이 잊혀지질않아서 꼭 포스팅은 하고 싶은데

가게 사진이 없으니 이름도 생각이 나질않아서 엄청 검색해서 항공뷰 뒤지고 난리가 ㅋㅋㅋ

 

 

 

언제부터인가 가게이름을 보기 전

카메라부터 들이대는...습관이 ㅋㅋㅋㅋㅋㅋ

 

뭘 찍는가보다 구도가 더 중요한 효나가 되어버림 :<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짜잔 진짜 맛있겠죠

 

 

엄마가 요거 맛나다고 도토리묵을 먹으러 왔는데

묵이 다 굳질않아서 될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ㅠ_ㅠ

 

한번 좌절...하지만 다행히 딱 굳었다며!!!!!

 

 


 

 

아참:) 양평 명달리 음식점 '산채'엔

두부전골, 비빔밥, 생두부, 닭볶음탕, 백숙, 불고기백만, 청국장, 도토리묵이 있답니다

 

 

효나랑 엄마는 청국장 2개에 도토리묵 초이스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물론 술집하고 비교하면 안되지만

진짜 지금까지 먹어본 도토리묵 중에 1등이었던 산채 :)

 

 

사각사...각이 아니구나 아삭아삭!! 씹히는 맛이 장난아니에요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묵을 흡입하는 사이 나온 맛난 밑반찬들과

청국장:)

 

 

 

 

 

사실 여기 처음 왔을 때 생두부가 너무 먹고싶었는데

그냥 엄마따라서 청국장 주문했거든요

 

 

워낙 간이 적게 먹는 게 익숙해져서인지 청국장이 조금 짜서

다음 번에 간다면 반드시 생두부를 시키겠다고...다짐을 했네요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그래도 자취할 때 참 많이 끓여먹었던 청국장이라 그런지

조금 짜도 옛생각에 맛나게 먹었네요

 

양평 명달리에 가실 일이 있다면 도토리묵 드시러 '산채' 꼭 가보셔용

 

 

 

효나먹방/맛집탐방 / 2016. 10. 21. 17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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